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 더 레이디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2009년 9월 24일 업데이트(Act.5 외전 : 마을 대소동) 때 추가된 몬스터의 마을 침공 시스템에서, 과거 유저가 침공 방어에 실패하면 모든 NPC가 삐치며 30분 동안 NPC 거래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. 이때 키리에게 대화를 걸어보면 "아라드에 실망했어. 강화? 흥! 어림없는 소리. 나중에 와. 지금은 그러고 싶은 맘 없으니까."이라는 대사를 시전했다. 덕분에 키리는 더더욱 욕을 처먹고 유저들의 분노를 한 몸에 받았다. 모 유저는 "키리가 갈아먹은 고강 무기들을 키리가 다시 조립해서 침공 때 뿌렸다면 방어 따위는 순식간에 끝났을 것이다."라고 말하기도 했다. [[마비노기]]의 [[퍼거스(마비노기)|퍼거스]]와 쌍벽을 이루는, 그 게임 세계관에서 제일 미움받는 NPC. 어떤 의미에서는 [[세리아 키르민]] 이상 가는 던파의 얼굴마담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. 이렇게 던파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는 NPC지만, 사실상 잘 팔리지도 않는 [[단진]] & [[초롱이(던전 앤 파이터)|초롱이]]의 항아리를 생각해보면 키리는 던파의 '''[[인플레이션]] 방지'''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. [[레바의 모험]]이라는 팬게임에서 인질인 키리를 죽이지 않으면 배드엔딩이 나온다..--그럴만도 하다-- [[결전의 도시 아르덴]] 반복퀘스트에서, [[엔조 시포]]를 잡아서 얻는 카르텔 훈장을 갖다 주면 "강화기에 넣고 돌려버려야지"라는 대화가 있었는데, 본인도 강화=해체라는 걸 이미 자각하고 있는 모양이다. 2각 시 얻을 수 있는 초월의 무기를 다시 받는 퀘스트를 받으면 [[준(던전 앤 파이터)|준]]도 키리한테 다녀왔냐고 물어본다. 마법이나 넨 같은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총에 넨을 주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듯하다. 에픽 아이템 중 '키리의 미완성 넨건'이라는 아이템이 있을 정도. 그러나 문제는 마법에도 넨에도 재능이 전혀 없다는 거. 샤란과의 대화 중 잘 드러난다. NPC들 사이에도 악명을 떨치고 있어서 그런지 [[그란디스 그라시아]]한테 힐이나 배워볼까? 라고 생각했더니 그란디스가 '''"사악한 기운이 느껴집니다."'''라고 말했다. 그런데 대전이 이후에는 샤란에게 마법을 배웠다! [[서리동굴]]에서 남성 거너 APC로 등장하는 '동상 자일'이 "그래, 마총 키리가 내 조상이야."라는 대사를 하는 걸로 봐서 키리가 마법을 조금 배우는 수준을 넘어선 플레인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[[슬랩 업 파티]]에서는 [[카펜시스]]의 망상(?)으로 잠깐 나타나지만,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. 모바일 던전 앤 파이터 여거너 편에서 주인공인 여거너 클레어의 '''엄마'''로 나온다. 친어머니는 아니며, 어떤 저주에 걸린 천계인이 자신이 죽기 전에 낳은 아이가 바로 클레어였고, 그 아이를 대신해서 키워주겠다는 사람이 바로 키리. 양어머니인 셈이다. [[http://blog.naver.com/se174/20196497975|대화 이미지 참고]]. 서부 보안관 패키지 출시기념 이벤트로 나온 힐타운에서 '''벨 더 마담'''이라는 NPC가 키리의 가족[* 과거의 베릭트가 힐타운에서 양치기 소년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, 최소 할머니 대의 인물인 것으로 추정된다.]인 것으로 추정된다. 키리가 차고있는 벨트의 장식과 똑같은 장식을 달고 있고, '''거기 지나가는 당신, 안녕?'''이라는 대사를 하는 것과 더불어 어디서 많이 봤냐고 묻는 것으로 봐선 거의 확정. 키리가 가진 강화기는 가동 시 빨간 색과 파란 색 불이 빠르게 명멸하는데, 시각적 효과 외에 아무 의미도 없지만 강화 성공에 목마른 유저들은 명멸하는 속도가 빠르면 성공률이 상승한다드니 빨간불이 많이 깜빡이면 실패한다느니 하는 [[미신]]을 곧잘 믿곤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